고종과 한글 130년 그리고 K-문화 심포지엄 참석
7월 30일,
고종과 한글 130년 그리고 K문화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고종 황제가 국문 칙령을 발표하여 한글을 공식 문자로 사용하도록 한 지 130주년이 되는 매우 의미 있는 해입니다. 또한 1896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이 창간되면서 백성들이 나라의 소식을 한글로 접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며 민족의식을 키워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K문화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고종 황제의 장증손인 이준 황손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저희 지회장님께서 이준 황손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셨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시경 선생과 헐버트 박사의 우리말 사랑과 한글 보급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이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헌신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 문화유산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연을 통해 한글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으며, 단순한 문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자 기념사진>
이번 고종과 한글 130년 그리고 K문화 심포지엄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의 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며 우리말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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